브라이언, 건강 적신호 켜졌다
두통·식은땀 호소 끝 입원
“CT 검사까지 받았다”

가수 브라이언이 건강 이상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체온은 첫날보다는 조금 내려간 편이지만 그래도 내 두통과 식은땀은 멈추질 않는다. 그래서 내일 아침부터 며칠 동안 병원에 입원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다음날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링거를 맞으며 병상에 누워 있는 브라이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제 드디어 병원 입원 다 했고 검사도 다 받았다. 검사 결과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어로 “Checked in to a bigger hospital, i’m just waiting on my blood test, urine test, and CT scan results(큰 병원에 입원했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CT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이 직접 건강 이상을 알리자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까지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브라이언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그는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다. 이후 ‘Missing You’, ‘Sea Of Love’, ‘가슴 아파도’, ‘너를 너를 너를’, ‘남자답게’, ‘Day By Day’, ‘전화하지 말아요’, ‘그대는 모르죠’, ‘중력’, ‘습관’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청소광 브라이언’, ‘덜 지니어스’, ‘마이 히어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브라이언은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깔끔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토크와 청소 콘텐츠를 비롯해 일상 브이로그와 추천템 소개,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현재 약 3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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