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1억 손실에도 다시 도전
“이렇게 뜬 거 보고 들어갔다”
동생 장영의 4배 수익에 ‘깜짝’

방송인 미자가 주식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자는 SK하이닉스 매수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주식으로 1억 원 정도 손실을 봤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럼에도 다시 투자에 나선 근황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SK하이닉스는 268만 5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260만 원 선을 넘어섰다. 장중에는 8% 이상 급등하며 ‘270만 닉스’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미자는 투자 결과를 묻는 팬의 질문에 SK하이닉스 주가가 270만 원을 찍은 화면을 게재하며 “모른다.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라고 답했다.

앞서 미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생 장영이 SK하이닉스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미자는 “배신자다”라며 농담을 던지면서도 “근데 중요한 건 얼마에 들어갔는지”라고 매수가를 물었다. 장영이 “49만원에 들어갔다”라고 밝히자 미자와 김태현은 동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는 228만 8000원을 기록하며 4배 이상 오른 상태였다. 장영의 투자 성과가 알려지자 김태현은 “위화감 조성할 수 있으니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정도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장영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생 수익 보고 들어간 거 아니냐”, “4배 수익이면 나도 흔들릴 듯”, “1억 잃고도 다시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 “이번에는 꼭 수익 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일상과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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