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다낭서 전한 근황
3차 시험관 시술 돌입
“꼭 찾아올 거예요”

배우 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xinchao”(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하나가 다낭의 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조식을 먹으러 가는 길에도 원숭이를 마주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수영을 즐기며 휴가를 만끽했다. 특히 박하나는 환한 미소로 여행의 즐거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하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2차 실패… 언젠간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 비타민 추천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시험관 시술 2차 실패를 알린 바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개의 주사기가 하트 모양을 한 채 줄지어 놓여 있었다. 일명 ‘주사기 인증샷’은 시험관 시술 과정을 겪는 예비 부모들의 문화로 알려졌다. 아이를 만나기 위한 박하나의 노력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방송인 사유리는 “꼭 찾아올 거예요. 마음 편하게 기다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지난 11일 박하나는 “3차 시작!”이라는 글을 올리며 세 번째 시험관 시술 소식을 전했다. 박하나는 “기운이 좋네요”라고 덧붙이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함께 고생해 주는 내 사랑 고맙다”라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3차 시험관 시술에 돌입한 가운데 다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한 박하나에게 누리꾼들은 “푹 쉬다 오세요”, “환하게 웃는 모습 보기 좋다”, “좋은 기운 듬뿍 받고 오길”, “이번에는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다행이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하나는 1985년생이다. 2003년 혼성그룹 퍼니(Funny) 멤버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하나는 지난해 6월 1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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