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소연에게 보은
“독기가 보인다”
남편 언급에 현장 초토화

셰프 박은영이 남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은영이의 보은 새 인생 살게 해준 원조 퀸카 전소연에게 도시락 조공해 드렸습니다ㅣ밥은영 EP.08’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은영은 그룹 아이들 전소연을 만나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건넸다. 박은영은 과거 아이들의 히트곡 ‘퀸카’ 댄스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일을 언급하며 “퀸카를 추고 행사와 광고를 많이 했다. 항상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전소연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에 전소연은 “‘퀸카’가 나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다시 부흥시켜 줘서 감사했다”라며 “가장 잘 소화한 사람 톱3 안에 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박은영을 치켜세웠다.
이어 두 사람은 춤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셰프들의 춤 실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은영은 “정호영은 몸에 그루브가 있다. 웨이브도 잘 한다”라면서도 “그런데 눈빛과 표정 연기가 부족하다. 춤은 표정이 거의 8할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전소연은 “표정이 엄청 좋다고 생각했다. 셰프님은 눈에 독기가 있다. 카메라를 잡아먹는 느낌”이라며 박은영을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전소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의 신곡 안무를 함께 연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소연이 “곧장 잘 따라 하신다”라고 칭찬하자 박은영은 “저 데뷔할 수 있냐”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나이를 묻는 전소연의 질문에 박은영이 1991년생이라고 밝히자 전소연은 “엄청 젊어 보인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진짜다”라며 “그것만 좋다“라고 남편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이 만든 메뉴를 소개하던 중 선보인 춤과 독특한 표정, 눈빛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장면은 숏폼 플랫폼 등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박은영은 ‘완자퀸카’, ‘셰프계 댄싱퀸’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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