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둘째 출산 6개월 만 근황 공개
달라진 얼굴에 시선 ‘집중’
“모유 수유 끝나자마자 실리프팅”

전 아나운서 박은영이 출산 후 6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초풍 산부인과 김지연 의사 “임신 비법부터 여성 수술까지 다 알려드려요~”(남편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함께 가수 나비, 박은영이 출연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지혜는 출산 2개월 차인 나비와 출산 6개월 차인 박은영의 달라진 분위기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둘 다 딸을 낳고 얼굴이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지혜는 박은영을 향해 “얼굴에 그늘이 사라졌어”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은영은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은영이 “모유 수유 끊자마자 실을 넣었다”라고 말하자 이지혜는 “그 실을 3, 3 넣었어요?”라고 물었고 박은영은 맞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자신도 관련 시술 경험이 있다며 변화된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는 “3개월 지나니까 효과가 나오는구나. 얼굴이 더 작아졌네”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이에 공감하며 시술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둘째 딸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무통 주사를 꽂은 상태로 분만해서 하나도 안 아팠다. 자궁 수축이 일어날 때 수박이 제 자궁문 쪽으로 쑥 내려오는 느낌이었다. 자궁 수축이 없어지면 또 올라간다. 이게 세 번 정도 반복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수님이 아기 낳고 나서 우아한 분만이라고 하시더라”라며 “나이가 많은데도 분만을 수월하게 한 건 복이라고 하시더라. 저는 자연분만도 해볼 만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영한 리뷰’, ‘살래브리티’, ‘버스킹 인 서울’, ‘박은영과 장톡대’, ‘조선판스타’, ‘내 사랑 투유’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은영은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했다.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으며 올해 1월 45세 나이로 둘째 딸 세연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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