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체코전 앞두고 응원 메시지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며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라면서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48개국이 참가해 총 104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대회에 나선다.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에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체코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해당 경기는 JTBC와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대표팀 끝까지 응원한다”, “손흥민 선수 부상 없이 좋은 경기 보여주길”, “홍명보호의 새로운 도전 기대된다”,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 “좋은 결과보다 후회 없는 경기 펼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2
대한민국 화이팅!
홍성돈
대한민국 최초 이탈리아 " 기사대십자 훈장 "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역시 !!!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