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첫 뮤지컬 앞두고 팬들에게 당부
“배우 기다리거나 개인 요청 자제 부탁”
“안전한 공연 환경 위해 협조 부탁”

배우 유선호가 첫 뮤지컬 무대에 오른 가운데 팬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10일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뮤지컬 ‘그날들’ 공연 기간 중 출·퇴근길 관련 안내 사항을 전했다. 소속사는 “유선호 배우와 뮤지컬 ‘그날들’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들’의 모든 공연 기간에는 별도의 출·퇴근길이 진행되지 않는다”라며 “안전한 공연 환경을 위해 공연 전후 주차장 근처나 대기실 입구 등의 동선에서 배우를 기다리거나 개인적인 요청을 주시는 일은 삼가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협조와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선호는 지난 9일 개막한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했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극 중 유선호는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경호원 무영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뮤지컬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선호는 2002년생으로 올해 만 24세다. 그는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밝은 이미지와 성실한 모습으로 주목받았으며 방송 종료 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시작으로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유선호는 예능 프로그램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막내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최근 약 3년 6개월간 함께한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으며 방송을 통해 멤버들과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현재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영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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