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주식 투자 근황 고백했다
반도체 미래 믿고 투자했는데…
“월요일부터 미쳤다. 더 살걸”

그룹 엑소 카이가 주식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웹예능 ‘전과자’에는 ‘아이돌이 웹소설과에서 팬픽을 쓴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이와 찬열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이 “여기는 경기도 이천이다. 이천 하면 뭐가 떠오르나”라고 묻자 카이는 “경기도 이천? 쌀. 하이닉스?”라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카이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투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주에 제가 반도체학과 돌아다니면서 반도체 미래는 창창하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그날 퇴근길에 저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샀어?”라며 화들짝 놀랐고 카이는 “저 그날 샀잖아요. 근데 어떻게 됐죠? 월요일부터 미쳤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더 살걸”이라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수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이는 현재 ‘전과자’ 시즌6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그는 다양한 대학 학과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체험에 나서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찬열과 함께 웹소설창작전공 수업에 참여해 웹소설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두 사람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 집필에도 도전했다. 찬열이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30번도 넘게 봤다”라고 말하자 카이는 “형 나랑 같이 엑소 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은가?”라고 의아해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카이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이후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 ‘LOVE ME RIGHT’, ‘Ko Ko Bop’, ‘Love Sho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솔로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음(Mmmh)’, ‘Peaches’, ‘Rover’, ‘Wait On Me’ 등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우도주막’,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으라차차 만수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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