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홍윤화, 대박 나더니 결국 터졌다
오뎅바 성공 이어 또 경사… “매진됐습니다”
연인 잘 나가더니 밀키트까지 ‘완판’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홍윤화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시그니처 오뎅탕이 많은 사랑을 받고 매진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민기와 홍윤화가 야외에서 춤을 추며 제품 매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맥주 캔을 흔들어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윤화는 “너무 감사합니다! 빠르게 오뎅을 다시 준비해 볼게요”라고 덧붙이며 추가 판매를 예고했다.

이번에 매진된 제품은 두 사람이 운영 중인 망원동 오뎅바 ‘홍뎅’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오뎅탕’과 ‘치즈철철카츠’를 밀키트로 출시한 상품이다. 김민기와 홍윤화는 지난 1일 밀키트 출시 소식을 알리며 외식업에 이어 간편식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홍윤화는 “매장에 와주신 분들이 ‘이 맛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 저희가 매일 매장에서 만들던 그 맛 그대로를 담기 위해 직접 수십 번 테스트하고 다듬었다. 집에서도 홍뎅에 와 계신 것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품절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치즈철철카츠는 모차렐라 치즈 함량을 앞세워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밀키트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실제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재입고되면 또 구매하겠다”, “팬심을 떠나 맛으로 먹는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민기와 홍윤화의 사업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오뎅바를 열고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김민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은 만석부터 시작”이라는 글을 올리며 손님들로 가득 찬 매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과 함께 외식업을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밀키트 완판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사업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민기는 2008년 SBS 10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찾사’의 코너 ‘기살아’, ‘비밀’, ‘어제오늘내일’, ‘러브파이터’, ‘윤화는 일곱살’, ‘아가씨를 지켜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홍윤화는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의 코너 ‘별에서 온 그놈’, ‘백주부TV’, ‘아가씨를 지켜라’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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