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출산 앞두고 받은 특별한 응원
매니저들 편지에 눈물 쏟았다
“걱정 내려놓고 다녀오세요”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안영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요요~ 이뿐것들. 울 회사 매니저들 늠 귀엽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를 위해 매니저들이 준비한 꽃바구니와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출산을 앞둔 안영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매니저들은 “TO. 언제나 우리의 넘버원 미녀 개그우먼 안영미.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고 적으며 안영미의 출산을 앞둔 설렘을 함께 나눴다.

매니저들은 “그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케줄 다 소화해 주시고 출산까지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 둘째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누나도 딱똥이도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곧 있을 예쁜 둘째 건강하게 만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매니저 팀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순산을 기원했다.

편지 말미에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FROM. 언제나 든든한 시소 매니저”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안영미는 게시글에 “#미디어랩시소_매니져들 #마음이참예쁘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가 좋은 사람이라서 주변에 좋은 사람만 가득한가 보다”, “벌써 둘째라니 진짜 대단해”, “순산하시길 항상 기원한다”, “천천히 복귀하셔도 된다. 응원하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미는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방송과 공개 활동을 이어오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나는 여배우다’, ‘이런 면접’, ‘수상한 가정부’, ‘코빅열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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