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육아 근황 공개
훌쩍 큰 아들 우진 군과 행복한 순간
다정한 현빈 모습 ‘눈길’

배우 손예진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추억 한 스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남편 현빈, 아들 우진 군과 함께 바닷가를 찾은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예진은 노을이 내려앉은 해변에서 아들 곁에 쪼그려 앉아 다정한 시간을 보냈으며 영상에는 아들과 함께 작은 빵게를 발견해 관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이 손바닥 위에 올린 빵게를 보여주자 아들은 손을 내밀어 만지려 했다.

빵게는 곧 손에서 빠져나와 돌 사이로 숨어들었고 이를 본 현빈은 허리를 숙여 빵게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돌 틈 사이를 살피며 빵게 찾기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짧은 영상에는 세 가족이 바닷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화목한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또한 사진 속 아들은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이전보다 훌쩍 자란 체격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을 가려도 귀여운 게 보인다”, “손예진의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육아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이를 낳기 전에도 아주 많은 아이 엄마 역할을 해봤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전혀 다르더라”라며 “실제로 아이와 함께하는 나의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졌고 엄마의 모성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덕혜옹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범’과 드라마 ‘서른, 아홉’,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했다.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하얼빈’, ‘교섭’, ‘공조2: 인터내셔날’, ‘창궐’, ‘꾼’, ‘공조’ 등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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