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최근 근황
쌍꺼풀 수술 고백해 눈길
유튜브 ‘어떠신지?!?’ 영상

코요태 신지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코요태 신지의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는 데뷔, 전성기 시절 등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화들을 전했다.
이날 신지는 외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넌 너무 통통하고 얼굴도 못 생겼고 특징도 없다고 해서 주눅들어 있었다. 살을 빼게 만들겠다고 진맥도 짚지 않고 다이어트 한약을 지어서 무대에서 쓰러지고 난리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력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야구 방망이로 구타 당한 것처럼 온 몸에 멍이 들었다. 엄마가 그걸 보고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20대 초반에 쌍꺼풀 수술을 한 일화도 전했다.
신지는 “원래 속쌍꺼풀이 있었는데 피곤하면 자꾸 풀렸다. 사무실에서 한 스타일리스트가 수술이 잘 됐다고 그 사람이 한 곳에서 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는 “어느 날 매니저가 명동 한복판에 내려줬고 정확히 위치도 모른 채 스타일리스트 손에 이끌려 가서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어디서 했는지 모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집이 생각보다 반응이 오니까 2집을 빨리 준비했다. 붓기도 안 빠졌는데 바로 방소에 나간 거다. 그래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한 걸 밝힌 사람은 없었다. 내가 처음이었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혼성 그룹 메인 보컬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코요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열애 소식을 밝힌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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