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랑수업2’ 방송
김성수X박소윤, 100일 데이트
김성수, 역대급 ‘자폭 발언’

채널A ‘신랑수업2’의 김성수가 연인 박소윤과의 100일 기념 데이트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적인 하루를 선보인다. 4월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 3회에서는 만난 지 100일을 맞이한 김성수X박소윤 커플의 특별한 이벤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에 이어 프랑스 레스토랑을 통째로 대관하는 등 역대급 ‘플렉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연예계 대표 골프 실력자이자 골프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성수는 연습 스윙부터 전문가 포스를 풍기며 기선을 제압한다. 박소윤이 ‘소원권’을 제안하며 내기 골프를 도발하자 김성수는 승부욕에 눈이 멀어 데이트 매너를 잠시 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소윤의 실수에 “좋다!”라며 환호하는 등 ‘소원권 쟁취’에만 몰두하는 김성수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들은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골프 데이트 후 김성수는 박소윤을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안내한다. 100일 이벤트를 위해 식당을 통으로 대관한 그는 “오늘은 네가 드라마 여주인공”이라며 달콤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러나 훈훈한 기류는 김성수의 치명적인 말실수로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박소윤의 액세서리를 보고 구입처를 묻자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해서 답해줬다”라며 자신과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 김성수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당황한 김성수는 위기를 모면하려다 “사실 이곳에 예전에 다른 여자와 왔었다”라는 역대급 자폭 발언을 던져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위기 속에서도 김성수는 박소윤 가족과의 훈훈한 일화를 공개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최근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울산의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했던 그는 “소윤이 어머니가 보내주신 돼지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네 끼 연속으로 드셨다”라며 본의 아니게 음식으로 상견례를 치르게 된 비하인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열광케 한다.
역대급 이벤트와 치명적인 실수가 공존하는 김성수X박소윤의 100일 데이트 결말은 2일 밤 10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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