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깜짝 결혼 발표
상대는 ‘3살 연상’ 사업가
“사랑을 넘어 전부가 되기로”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결혼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류화영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류화영이 예비 신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와인을 앞에 두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예비 신랑은 류화영보다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생의 소중한 여정을 함께하기로 하신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항상 응원한다”, “준비 잘하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양측 관계자는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라며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평소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주변에서 ‘스윗한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Roly-Poly’, ‘왜 이러니’, ‘Cry Cr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2년 그룹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구여친클럽’,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손의 흔적’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사잇소리’, ‘오늘의 연애’, ‘그 노래’ 등을 통해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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