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퀴즈’ 방송
가수 우즈 출연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가수 우즈(WOODZ)가 부친상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편에 등장한 우즈는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유재석은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라며 우즈를 소개했다. 또한 이번 컴백 컨셉과 관련해 유재석은 “다시 그때(군대 역주행 직캠)처럼 머리도 짧아지고”라며 호응했고, 우즈 역시 “가장 (팬들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려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때 한 네티즌의 ‘나라가 찾아준 퍼스널 컬러! 제발 이 머리 평생 해 줘’라는 댓글이 자막으로 지나가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원래 우즈가 브라질 축구 유학을 떠나지 않았냐”라며 운을 뗐고, 우즈는 “맞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 ‘어머니, 사실 제가 한국에 있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우즈는 “어머니가 뭐냐고 물으셔서 ‘저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좋은 말로 할 때 축구하러 가’라고 하셨다”라는 에피소드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우즈는 지난 2014년 보이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한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해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성 그룹 ‘X1(엑스원)’으로 성공적인 두 번째 데뷔를 마쳤다. 하지만 당초 예정된 활동 기간 5년을 채우지 못하고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라 약 4개월 만인 이듬해 그룹이 해체되었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인 2024년 육군 입대를 알렸고, 같은 해 10월 KBS 예능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 출연해 역주행 신화를 세웠다. 당시 무대 영상은 약 열흘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경연곡 ‘드라우닝’은 멜론 ‘2025 국내·국외 연간 차트 TOP100’에서 국내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댓글6
ㅉㅉ
이런식으로 하니까 ㄱㄹㄱ 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조회수 받아서 돈 받으면 좋으세요? 아 진짜 시간낭비하게 하지마세요 진심 짜증납니다.
Drowning love
우즈 죽었다는줄 진짜 기사님 아무리 어그로 끌고 싶어도 이렇게 제목쓰고 우즈가 죽었다는것처럼 쓰면 안 되죠 진짜 ㅉ
ㅉㅉ
어그로 ㅉㅉ
yyy
아무리 관심을 끌려고 적은 제목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kkk
Wow, terrible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