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콘센트 구멍에 손가락 넣어
누리꾼 걱정 이어져
“커버 설치” 안심

배우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가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었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사야는 자신의 SNS에 “날이 갈수록 재미있다. 거울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배가 어떻게 그렇게 둥글게 나와 있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루는 몸에 밀착된 내복을 입은 채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거울을 응시하며 수줍은 표정을 짓는 모습과 통통하게 나온 배,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소파 앞에서 장난감 책을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거울을 보며 까꿍 놀이를 하거나 자신의 얼굴에 입을 맞추는 행동도 이어졌다.
이어 영상 속 하루는 거울 아래 콘센트 쪽으로 손을 가져가는 모습도 보였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안전을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야는 “콘센트 커버는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콘센트에 손 집어넣는 건 위험한 것 같다”, “습관 되기 전에 지도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루야 네 얼굴이 그리 예쁘단다”, “너무 사랑스럽다”, “하루하루 예뻐지는 하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하루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빠 심형탁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하루는 생후 9개월에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한 방송에서 심형탁은 “대단한 게 제가 처음 광고를 찍었던 게 스무 살이 넘어서였다. 하루는 한 살이 되기도 전에 광고를 찍으러 왔다. ‘슈돌’ 감사하다. 첫 광고 촬영이지만 잘 해낼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가 정말 잘해줘서 놀랐다. 제가 20년을 넘게 해오던 일인데도 불구하고 하루는 1년도 안 돼서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며 “하루가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형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자녀 계획에 대한 언급도 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너무 귀엽다. 눈은 엄마를 닮았고 하관도 엄마를 닮았다. 음식을 한 번도 토한 적이 없다. 통통해서 너무 귀엽다”라고 밝혔으며 “저희는 일단 셋째까지 계획하고 있다. 아내는 넷을 원했는데 제가 한 명 줄이자고 했다. 블라인드 사주를 봤는데 올해 둘째가 보인다고 하더라. 이번 해에 둘째를 가진다고 하는데 딸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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