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7년 만에 ‘토크쇼’ 출연
결혼식 ‘축의금 공동 1위’ 공개…
정체는 바로 ‘양세형’+‘이세영’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식 축의금 1위의 주인공을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17년 만에 방송 토크쇼 출연을 예고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게스트의 인생사를 돌아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지난 22일 방송된 1회가 종편과 케이블에서 방송된 토요일 예능 중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승기는 21년간 가수, 배우, MC 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았다.
특히 데뷔 이래 최초로 MBN에 출연한 이승기는 ‘야심만만’ 이후 무려 17년 만에 출연한 토크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예능감은 물론 인간 이승기의 진솔한 이야기로 뜻깊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승기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로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조합을 뽑아 3MC를 궁금하게 한다.
이에 이승기는 “섞어찌개도 이런 섞어찌개가 없다”라는 명쾌한 한마디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올해 결혼 3년 차를 맞는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 당시, 연예계 절친 이세영과 양세형으로부터 상상도 못 한 거액의 축의금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한다.
더불어 그는 한효주, 수지, 하지원, 이세영 중 가장 친한 여사친을 묻는 말에 거침없는 대답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예능 MC로서 승승장구의 길을 열어준 ‘1박 2일’ 합류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당시를 회상하며 이승기는 “쉬는 시간에 제육 덮밥 먹고 있던 강호동이 캐스팅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제작진 측은 “흔쾌히 출연을 허락해 준 이승기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승기는 대한민국 대표 MC답게,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고민하던 프로그램의 엔딩 포즈까지 척척 제안했다. 이승기가 제안한 엔딩 포즈를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기가 출연하는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9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앞서 지난 4월 장인의 기소 소식에 그는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렸지만 참담한 심정이다. 우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 관계를 단절한 것”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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