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상남자’ 주인공 낙점
원작 웹소설 팬층 기대 모아
배우 김희원이 연출

배우 박정민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상남자’를 선택했다.
21일 전해진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정민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상남자’ 속 주인공 한유현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원작 웹소설 ‘상남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오로지 성공만을 바라보며 기업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남자의 인생을 담은 작품이다.
‘상남자’는 성공을 위해 끝없이 욕망을 좇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 한유현이 다시 입사 면접시험을 보는 젊은 시절로 회귀해 후회로 가득 찬 인생을 재도전하는 타임리프물이다.

박정민이 맡게 될 한유현은 회귀 전에는 철저하게 자신의 성공만을 바라보며 살았지만 그 결과가 비참하고 처참하다는 걸 깨닫는다.
이 때문에 회귀 후 어떠한 사정이나 방해로 가능성이라는 빛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서 서포트하는 인물로 변화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조명가게’를 통해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마친 배우 김희원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상남자’의 원작은 김태궁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2020년 웹툰화 된 바 있다.
웹툰 역시 뛰어난 각색과 섬세한 작화로 큰 인기를 끌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고,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 7,000만 회를 돌파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드라마 ‘상남자’의 제작은 ‘여신강림’,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정년이’, ‘이두나!’, ‘중증외상센터’ 등을 흥행시킨 네이버 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맡으며, 내년 크랭크인을 예정으로 준비 중이다.
한편 박정민은 최근 화사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남다른 케미의 커플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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