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청룡’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
시상자로 나선 이광수에 ‘망원경 포즈’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배우 이선빈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 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선빈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누드 베이지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얇은 골드 컬러의 스트랩으로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내면서도 은은하게 비추는 코르셋형 실루엣은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 시키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선빈은 당당하고 밝은 이미지만큼이나 이날 레드 카펫에서도 여러 가지 포즈를 뽐내며 팬들의 환호성에 보답했다.

이날 이선빈은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있었다.
신인여우상에는 김도연(‘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민주(‘청설’), 노윤서(‘청설’), 이선빈(‘노이즈’), 홍예지(‘보통의 가족’)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도연이 신인여우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선빈은 아쉽게도 수상의 영광을 안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배우 김우빈과 이광수가 감독상 발표 시상자로 나서자, 현재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의 모습이 카메라에 클로즈업 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선빈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다”, “이광수 행복하겠네, 세금 더 내라”, “ 두 사람 언제 좋은 소식 들려주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선빈은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처음 만난 후 2018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9살 차이로 현재 8년 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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