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10주년 기념 MT 떠나
류준열, 단체 촬영 불참
과거 ‘환승연애’ 논란 재조명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배우들이 10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채널 십오야는 커뮤니티를 통해 “‘응답하라 1988’ 10주년. 겨울에 곧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단체 MT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원도 모처에서 진행된 ‘응답하라 1988’ 10주년 기념 MT를 즐기고 있는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이동휘, 박보검, 고경표, 혜리, 이일화, 이민지, 안재홍, 류혜영, 최성원 등의 주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 중인 장면은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부 배우들은 ‘응답하라 1988’ 촬영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작 중 ‘치타 여사’로 불리던 라미란은 화려한 호피 무늬의 의상을 입고 참석,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류준열은 단체 사진에 등장하지 않았다.
그는 스케줄 문제로 단체 촬영에 불참했으나, 개별 오프닝과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과 함께한 ‘가족 촬영’에는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2015년 1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방송된 드라마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따뜻한 가족과 친구의 사랑을 그려 내 큰 호평을 받았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혜리와 류준열은 공개 연애를 이어갔지만, 결별 이후 류준열과 한소희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재밌네”라는 글을 게시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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