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쩝쩝 소리 좋아해”
김준호에 “얼굴 흘러내려”
김준호, 과거 회상

김지민이 김준호의 얼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ASMR이지만… 취침 전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지민은 “오빠가 하도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많이 내니까 내가 뭐라고 했었다. 좀 고쳤으면 좋겠다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ASMR 보는 분들은 그런 소리를 좋아하더라. 그래서 한 번 준비를 해봤다”라면서 데시벨 측정기를 꺼냈다.
데시벨 소리에 따라 얼굴에 낙서하기 벌칙을 수행한 두 사람은 세수를 마친 뒤 팩을 붙이기로 했다.
세수하고 나온 김준호를 본 김지민은 “세수한 거 맞냐. 얼굴이 좀 칙칙하다. 지금 얼굴이 흘러내린다”라고 전했고, 김준호는 서운해하는 기색으로 “서방님한테 얼굴이 흘러내린다니. 내 얼굴이 슬라임이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눈 밑에 주름이 더 깊어진 것 같다”라며 기미에 좋은 패치를 김준호에게 붙여줬다.
2시간 후 패치를 붙인 김준호를 보면서 김지민은 “좀 투명해진다. 막 사랑받으니까 이렇게 잘생겨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준호는 “나 옛날에 되게 잘생겼었는데”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진지한 표정으로 “옛날에 만날 걸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에 누리꾼은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요즘 제일 좋아하는 부부” “행복한 신혼 즐기길”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인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려 ‘개그맨 24호 부부’ 타이틀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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