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제보자, 전부 남성…
“전치 3주 나와”
누리꾼 추측 잇따라

배우 송하윤의 ‘학교 폭력’ 진실공방이 본격화된 가운데, 학폭 제보자가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3일 SBS TV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방송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송하윤의 학폭 논란을 다룬다고 전했다.
예고편에는 학폭 제보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등장해 “(송하윤은) 악마다. ‘야, 안 때려. 이제 안 때릴게’ 그러고선 또 때리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남성 제보자 역시 “‘선배가 때리면 맞아야지'(라고 하면서) 전치 3주인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 제기에 전면부인했다면서 직접 송하윤 측 법무법인을 찾아가는 모습도 영상에 담았다.
법률대리인은 “응대를 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라며 제작진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예고편에 누리꾼은 “제보자들이면 피해자가 여러 명이라는 소린데 그럼 게임 끝이다” “그냥 사과하지 일을 더 크게 만든다” “송하윤 마지막 작품이 ‘Y’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제보자들이 모두 남성인 것에 대해 “딱 보니까 남자 일진 등에 업고 여왕처럼 군림하는 스타일” “일진 같은 남자가 송하윤 뒤를 봐주거나 사귀는 사이 아니라면 말이 안 되는데”라고 추측을 내놓는 누리꾼도 있었다.
앞서 송하윤은 지난해 4월 ‘학교폭력’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제보자는 “송하윤에게 90분간 뺨을 맞았다”라면서 “학교 징계위원회에서 송하윤을 포함한 가해자들이 강제 전학을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하윤은 “모든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부인하면서 지금까지도 제보자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송하윤의 학교폭력 논란을 다룬 SBS ‘놀라운 이야기 Y’는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댓글1
아니땐 굴뚝 에 연기나랴.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려면 잘못 을 인정하고 무조껀. 잘못 했다 해야해요.지난일은 묻혀가는거니까 뱅상하시고 납짝 엎드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