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노브라 패션으로 아찔한 노출
오는 24일 신곡 발매
가수 장재인이 아찔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재인 ‘엽서’ 2024.11.24 정오 발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흰 끈나시에 짧은 반바지를 착용한 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재인은 과감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여 치명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고 예쁘다”, “기대가 됩니다”, “24일 기억하겠다”, “러블리걸”, “넘 파격적인 거 아닌가요”, “정말 빛나시게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장재인은 “11월 말, 노래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퍼 코트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장재인은 맨몸 위에 퍼 코트를 걸쳐 가슴을 드러내, 밀라노 중앙역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앞서 장재인은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장재인은 “야식을 끊었다. 하루에 한 끼 먹었다”라며 “당 떨어질 때는 초콜릿을 먹었다. 알고 보니 이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장재인은 지난해 8월 앨범 ‘파랑’을 발매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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