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AV 여배우 벨라
1편으로 약 4,000만 원 벌어
“높은 시청률로 흥행 성공했다”
대만 AV 여배우 벨라가 단 1편으로 약 4,00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벨라는 최근 AV 촬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한 쇼에 출연했다.
해당 쇼에서 벨라는 AV 촬영 수익에 대해 솔직한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벨라는 “4년 동안 업계에서 활동하며 총 8편의 작품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에 대해 “높은 시청률이 나왔던 작품 1편으로 약 4,000만 원을 벌었다. 흥행에 성공했다”며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또한 구체적인 수입은 개봉률에 따라 달라진다고 고백했다.
이날 벨라는 남자들의 성기 크기를 손의 길이로 알 수 있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벨라는 “남자 왼손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남자의 크기가 크다는 뜻”이라며 “꽤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때문에 남자들이 두려워서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싱글로 생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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