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
13kg 감량 후 11자 복근 자랑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몸매 뽐내
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바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줄무늬 브라톱만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허리 너무 잘록하다”라고 반응했고, 배윤정은 “골반이 큰 거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누리꾼들은 “언니 멋지다”, “태닝하신 건가요? 피부색이 너무 예뻐요”, “건강해 보이고 너무 보기 좋다”, “대박이다. 옛날 몸매 나오고 있으시다”, “아들 둔 맘 몸매 맞는 건가요”, “멋지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윤정은 73kg에서 3개월 만에 13kg 감량한 60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과거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배윤정은 SNS에서 눈바디 사진을 게재했으며, 댄서 리아킴은 “뼈 보여도 가슴 골반 볼륨은 안 줄어드는 건 타고난 섹시바디”라고 감탄했다.
지난해 12월 배윤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유방 수술 과정을 모두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배윤정은 과거 안무가 제롬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 ‘배윤정TV Bae Yoon Jung’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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