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Supernova’
음원 강자 저력 보여줬다
첫 정규 컴백 기대감 증폭
그룹 에스파의 신곡 ‘Supernova’(슈퍼노바)로 흥행 가도를 달리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지난 13일에 공개된 에스파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는 멜론 TOP100·HOT100 1위에 이어 일간 차트(5월 20일 기준)까지 1위에 오르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Supernova’는 벅스 차트 역시 발매 직후부터 8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외 플로,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모두 정상을 석권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누적 스트리밍 수치가 1,8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오는 27일 발매되는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던 팝 장르의 신곡 ‘Prologue’(프롤로그)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접고 나만의 속도로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는 내용을 담아 따듯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 정규 1집 ‘Armageddon’은 더블 타이틀 곡 ‘Armageddon’, ‘Supernova’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에스파의 정규 1집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전곡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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