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h!(우아!) 근황
1년 5개월 만의 컴백
아이브·뉴진스 작곡가
그룹 woo!ah!(우아!)가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woo!ah!(우아!)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의 음원을 일부 공개했다.
영상에는 나나와 우연이 등장해 서로 양손을 맞대고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어 곡명인 ‘BLUSH’가 반복되는 음원 구간이 흘러나오고, 두 사람은 이에 맞춰 퍼포먼스 일부도 함께 선보였다.
“얼굴을 붉히다”라는 ‘BLUSH’의 뜻처럼 수줍어하는 제스처부터 한 손으로 허벅지를 터치하는 포인트 동작 속에서 woo!ah!(우아!)의 러블리 포텐이 터졌다.
또 다른 영상에서 woo!ah!(우아!) 다섯 멤버들은 ‘BLUSH’ 음악에 맞춰 각자 매력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woo!ah!(우아!)만의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패션과 스타일링이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woo!ah!(우아!)의 물오른 외모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깜짝 스포일러를 접한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BLUSH’는 woo!ah!(우아!)가 전작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이번 woo!ah!(우아!)의 컴백을 위해 4세대 걸그룹송 드림팀이 뭉쳐 화제를 모은다.
아이브 ‘Kitsch(키치)’의 작곡가 라이언전부터 ‘I AM(아이엠)’을 작곡한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뉴진스의 ‘Super Shy(슈퍼 샤이)’를 작곡한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woo!ah!(우아!)와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woo!ah!(우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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