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닝 파니타(Ning Panita)
방송서 이혼에 대한 입장 밝혀
“남편이 이혼 요구했다” 털어놔
인기 배우 닝 파니타(Ning Panita)가 방송에서 이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닝 파니타는 방송 ‘Club Friday Show’에 특별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닝 파니타는 11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사업가 전 남편과 이혼한 심정을 밝혔다.
어떻게 이혼을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전 남편이 와서 이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닝 파니타는 “이혼하자는 말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진행자는 닝 파니타에게 “남편에게 이혼 요구를 들은 그날 충격 받아 마음이 아팠었냐”고 물었다.
이에 닝 파니타는 “어지럽지도 않았으며 다른 증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알고 보니 전 남편은 내 남편으로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 것이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댓글1
라일락
얘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겠는데 기사가 다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