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미미, 논란
민폐 논란에도 ‘인기’
오마이걸 첫 팬콘서트
예능 대세가 된 오마이걸 미미가 일부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던 가운데 멤버들과 첫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그룹 오마이걸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글래스’ 발매 후 파스텔톤 의상으로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은 멤버들과 다른 이미지를 풍기는 미미의 스타일링에 “그룹 활동인데 혼자 너무 튄다”며 민폐 논란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여전히 서로를 향한 단단한 애정을 자랑한 오마이걸이 최근 첫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25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첫 팬콘서트 ‘OH MY LAN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어 ‘Love O’clock’,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SSFWL)’ 등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 담긴 곡들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팬콘서트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중 미미는 랩과 댄스는 물론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보컬로 색다른 무대를 완성하며 ‘비가 오면 생각이 나’, ‘보라빛 밤 (pporappippam)’, ‘The Original’ 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팬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오마이걸은 “오늘 공연이 팬분들께서 힘들 때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팬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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