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몸매 뽐낸 김희정
새 드라마 ‘니캉내캉’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배우 김희정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지난 22일 “Summer photo dump pt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야외 풀장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은 다양한 비키니를 입으며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후 24일 “You know where to find me”라며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희정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세월을 비켜가는 듯”, “눈부시네요 건강미인”, “몸매가 너무 환상적이다”, “빨리 활동했으면 좋겠다”, “공주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 출연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 ‘니캉내캉’은 영화처럼 살고 싶은 왈가닥 부산 가시나 허영란과 허기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채워주는 요리를 하는 서울 남자 이원(이태리 분)을 중심으로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부산 동구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희정은 영산대학교 연기공연예술학과생 허영란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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