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유튜브 콘텐츠
‘미야네캠’ 4년 만의 컴백
21일 오후 7시 공개
선미의 유튜브 콘텐츠 ‘미야네캠’이 4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19일 선미는 유튜브 콘텐츠 ‘미야네캠’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재론칭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미야네캠’의 첫 번째 영상이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미야네캠’은 과거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자체콘텐츠로 식지 않은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4년 만에 돌아온다.
특히 주로 선미의 활동 비하인드를 주로 담은 콘텐츠였다면, 이번 ‘미야네캠’은 선미의 커리어부터 활동, 일상, 여행 등 진솔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선미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미야네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제작을 결정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내용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alloon in Love’는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아낸 곡과 사랑스러운 여름 감성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선미의 자체 콘텐츠 ‘미야네캠’은 매주 금요일 선미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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