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본격 솔로 활동 시작
1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새 솔로 앨범 티저 이미지 공개
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6일 임현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청량한 푸른 색감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새 앨범명, 발매일 등이 적혀 있어 유니크한 분위기에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는 언젠가는 꼭 바다를 주제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포부로 시작된 앨범이다.
임현식의 소속사 DOD 측은 “임현식이 이번 새 앨범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를 위해 전체적인 앨범 컨셉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기획에도 직접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현식 바다’의 의미가 대중들에게 진심으로 닿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만든 앨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현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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