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미주 근황
일본 여행 떠나 올린 사진
최근 멍든 사진 잇달아 올려
가수 미주가 공개한 최근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미주는 “#japa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미주는 “또 여행. JAPAN. 그냥 가”라며 공항 사진을 올린 바 있어, 여행을 떠난 일본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최근 눈에 띄게 마른 몸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미주가 또 다른 근황 때문에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여전히 마른 몸은 물론, 한쪽 눈에 멍이 든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 어쩌다 다치신 건지”, “무슨 일인지 몰라도 마음이 아파요”, “눈 다친 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제발 다치지 마요” 등 반응을 전했다.
미주는 지난 3일 “눈땡밤땡이”라는 말과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멍이 든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후 올라온 미주의 근황 사진이 밝은 것으로 보아 단순 타박상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미주는 2021년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솔로 및 예능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티빙 ‘마녀사냥 2023’ 등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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