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신예은이 메고 나와 난리났던 가방 브랜드의 정체

조셉앤스테이시 ‘라티스’ 화보
배우 신예은 화보 속 비주얼
평소와 다른 시크한 매력 뽐내

배우 신예은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여우상을 받은 신예은이 이번엔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신예은은 몽환적인 가을 무드 속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 평소 러블리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신예은은 블랙 크롭 탑과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볼드 한 스트라이프 백을 매치하여 이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특히 화보 속 가방은 조셉앤스테이시의 LPK 라티스 니트 토트백으로 핑크와 오렌지 컬러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한편,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공개된 신예은 착용 제품은 조셉앤스테이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