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집 내부 최초 공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
어마어마한 규모 눈길
배우 송혜교의 집 내부가 최초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2탄! 나 말고 송애교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혜교의 일상 브이로그가 담겼다. 송혜교는 절친인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곱창을 먹은 뒤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집으로 도착하자 계단으로 나와있는 5살 반려견 루비에 송혜교는 “엄마 왔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후 송혜교는 강민경에게 개봉 예정인 자신의 영화 ‘검은 수녀들’ 예고편을 보여주고, 다이닝룸에서 술을 더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집 내부의 모습도 조금씩 공개가 됐는데, 화이트 우드 톤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한 송혜교와 강민경은 함께 양치질과 세수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누가 보면 너랑 나랑 사귀는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혜교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강민경은 1층으로 내려와 루비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새 단독주택을 지었다. 지난 2015년 해당 부지에 있는 단독주택을 매입한 후 2022년 철거하고 새 집을 지었다.
특히 송혜교의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댓글9
조회수 빨려고 욕 본다.
AI
아니 어이 없네 낚시성 기사제목에 완전 걸렸네 ㅋㅋ 이러니 기래기라고 하지 제대로 된 기사를 써야지
아니 이건 뭐야 ㅋㅋㅋ 어이없네 낚시성기사제목에 완전 걸렸네 내용에는 안중에도 없고 찐 기사를 써야지 그런니깐 기래기 소리듣지
참 기자들 살기쉽네 어디가 딸이야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다 아무리 개가 사랑스럽고 자식같아도 그자신에게만 그럴뿐 다른사람들에게는 사람이 아닌 개입니다 정신좀차리세요 기자님 쉬워요 기자생활??
문순호
야이놈기자야 니는개가 자식이가 그럼 니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