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포르노 스타
남성이 성관계할 때 저지르는 실수
‘너무 급하다’ 폭로
호주 출신의 포르노 스타 여성 4명이 남성이 성관계를 할 때 저지르는 실수 1가지를 털어놨다.
최근 미국 일간지인 뉴욕포스트(NYP)는 남성들이 성관계 중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너무 급하다’라고 폭로했다.
31세 앨리샤 데이비스는 호주 남성들이 관계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것보다 ‘끝내는 것’에 대해 더 집중했다고 밝히며, 성관계에서 작은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여성이 만족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앨리샤 데이비스는 “유럽 남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낫다”라고 밝혔다.
26세 애니 나이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300명의 남성과 잤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애니 나이트는 호주 남성들이 단지 성관계를 끝내기 위해 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애니 나이트는 “그들은 천천히 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가벼운 접촉으로 시작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케이 마누엘은 “그들은 너무 서두른다”라며 “이건 전체 경험을 더 나쁘게 만든다”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후 카티아 코르테즈는 남성들이 성관계 중 인내심을 갖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성들은 종종 여성이 ‘명령’을 내리는 것에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가 자동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