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울릉도살이 위한 매물 찾기
복권 당첨·울릉도살이 꿈 눈길
‘나혼자산다’ 김대호의 울릉도살이 꿈이 연일 화제다.
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바다와 공항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많은 대망의 매물 4호를 공개해, 김대호의 울릉도 살이 꿈이 초고속으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9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김대호의 울릉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울릉도 공인중개사와 함께 매물 1, 2, 3호를 돌아본 김대호는 마지막 매물인 4호를 확인하기 위해 향한다.
울릉도 공항 예정지에서 5분 거리에 바다 뷰까지,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는 매물 4호는 할머니 집 같은 친근함과 어촌 가옥의 특색으로 김대호를 사로잡는다.
김대호는 매물을 보면 볼수록 “쉽지가 않아요”라며 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김대호는 매물 확인 후 곧장 울릉도 복권 핫플레이스를 영접한다. 복권 1등 당첨자가 무려 4명이나 나왔다는 복권 명당에 들어선 그는 10만 원어치 복권을 구입하며 “설마 안 되겠어?”라고 꿈을 꾼다.
김대호는 복권 당첨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복권 가게 앞 명물 나무로 향한다. “집 사자!”를 외치며 나무 앞에서 복권을 꼭 쥐고 기도를 하는 김대호의 얼굴엔 간절함이 가득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호가 복권 당첨으로 울릉도 살이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대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울릉도 매물 4호의 모습은 오는 9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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