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옆자리' 탄 거 들통난 길, 결국 무거운 입장 남겼다30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길 씨가 사건 당일 김호중 씨를 만난 사람으로 언론 등에 언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칫 사실과 다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어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연 중 설사' 스태프 도움 받아 무대 내려간 女가수, 알고 보니...가수 장소함이 무대 위 설사 관련 루머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장소함은 해당 루머에 대한 내용들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배우 이지아, 더 이상 안 참는다... 법적 소송 예고 (+악플)배우 이지아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27일 이지아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아 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및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편법의 제왕…' 백종원 비방하던 30대 남성, 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온라인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비방하다 붙잡힌 30대 남성의 재판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동부지법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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