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이혼 12쌍" 2023년 돌연 파경 소식 알린 톱스타들특히 올 한 해는 무려 12쌍에 달하는 스타 부부가 파경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바로 오늘(29일) 여배우 겸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린 '임블리' 임지현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또 최근 배우 강성연과 파이니스트 김가온 부부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혼 소송 중 재혼 발표한 걸그룹 멤버, 전남편과 어땠나 봤더니…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지난 2012년부터 1년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했던 아름은 2019년 사업가 김영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 그런데 10일 아름은 재혼을 예고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네 번째 신부, 결혼 1주년 이혼… 스타들이 공개한 이혼 후 근황스타들의 결혼 소식은 누구보다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는다. 그러나 많은 축하 끝에 성사된 결혼이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이혼을 택한 스타들이 있다. 누리꾼에게 '최악의 이혼 과정'으로 꼽힌 스타는 구혜선과 안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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