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기' 연기 대결 펼친 신하균·김영광, 이것까지 디테일 잡았다신하균, 김영광의 패션 변화가 반환점을 돈 ‘악인전기’ 스토리를 더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다.매주 일, 월요일 밤 10시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 서도영(김영광 분)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가
"제대로 흑화했죠" 신하균 감정 연기에 모두가 감탄했다배우 신하균이 내재된 ‘악의 감정’을 폭발시켰다. 3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6회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에서 흔들리던 한동수(신하균 분)가 흑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드라마 찍은 김영광이 보여준 연기와 몸매 활화산 같았다인정사정없는 캐릭터의 면모를 피칠갑 장면을 남발하지 않는 단 한 방, 그리고 확인 살인 액션과 행동으로 ‘잔혹함 만렙’의 연기를 펼쳐낸 것. 무엇보다 심장을 조여오는 반전 행동 후 보여주는 미소가 소름을 유발하며 ‘악인전기’ 최고의 변수로 떠올랐다.
신하균의 새 드라마 티져, 전에 없던 충격적인 장면 담겼다‘악인전기’가 첫 회 충격적인 오프닝을 연다.
14일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가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한동수(신하균 분)와 한범재(신재하 분) 형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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