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데뷔 후 첫 '남장여자'로 변신한 여배우 비주얼 (+사진)배우 신세경이 데뷔 이후 첫 남장여자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오는 1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신세경의 스틸이 첫 공개됐다.극 중 신세경은 임금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강희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동안 작품 뜸했던 '신세경', 본격적인 활동앞두고 기쁜 소식 알렸다 '로저 비비에'가 4일 배우 신세경을 한국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신세경은 올해 초 로저 비비에 SS23 글로벌 캠페인 등장을 시작으로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동안 2023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은발'로 깜짝 변신한 여배우, 인형 미모에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배우 신세경이 '은발'로 변신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신세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닐라코 화보 촬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데뷔 이후 첫 은발로 변신하였으며 화려한 메이크업을 해 인형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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