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자이' 발단된 인천 검단 자이, 결국 쓰라린 최후 맞았다 (+충격)지난해 4월 인천 검단 자이 지하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이 철근 누락으로 알려지면서 GS건설의 브랜드 아파트는 ‘순살 자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검단 자이는 어떻게 됐을까?
"순살자이 GS건설이 또..." 이번엔 천장서 물폭탄 터졌다 (+영상)올해 철근 누락된 ‘순살 아파트’로 한 바탕 홍역을 치른 GS건설의 ‘자이’ 아파트에서 끊임없이 부실공사 흔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엔 바닥에 물이 한 가득 고여 난리라는데.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에 철근 없는 '순살 아파트' 만들다가 발각된 건설사, 어디냐면....이달 입주가 예정된 민간임대주택에서 시공 이상이 발견됐다. 건물 하중을 버티기 위한 철근이 덜 들어가 또 다른 ‘순살 아파트’가 나올 뻔했다.최근 YTN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시공한 서울 불광동 145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에서 시공 이상이 발견됐다.
"GS가 또..." 포항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사고 터졌다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뭇매를 맞았던 GS건설이 또 한 번 사고를 냈다.지난 4일 오전 9시50분께 포항 북구 학장동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외국인 작업자 2명이 구조물에
이게 실화인가요? 일산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기둥' 찍힌 사진 한 장일산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기둥에 균열이 생겼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걱정이 앞섰는데.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의 기둥이 붕괴 조짐을
"이번엔 외벽이다" LH 아파트 또 철근 누락된 정황 포착(+사진)최근 LH가 전수조사를 통해 철근이 빠진 아파트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조사 결과에 포함되지 않은 철근 누락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공개된 아파트는 LH에서 시행을 맡아 2025년 6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인 20층짜리 아파트이다.
'순살 아파트' 논란 GS건설, 결국 국토부에 철퇴 맞았다올해 4월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를 시작으로 일명 ‘순살 아파트’라 불리는 철근 누락 사태가 드러난 GS건설이 결국 국토교통부의 철퇴를 맞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GS컨설에 대해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철근 누락시킨 LH 전관업체, 3년간 해먹은 금액만 이 정도였다철근 누락이 발견된 LH의 아파트 13개 단지는 LH 퇴직자가 임직원으로 근무했거나 적어도 2021년까지 임원을 지낸 전관 업체가 설계를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체들이 수천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순살 아파트' 논란 터지자 서울 아파트값이 올라가는 현실 이유서울에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34평) 기준 분양가 10억원 미만의 아파트가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현재 공사 중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3,285만원에 책정됐다.
'순살 아파트' 명단마저 속인 LH, 결국 임원들은 이렇게 됐다얼마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량판 구조 아파트 단지를 전수 조사한 결과가 15개 단지에서 철근이 누락됐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11일 별안간 철근 빠진 곳이 더 있다고 얘기하질 않나 돌연 사직서를 제출해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철근 싹 다 빠진 LH '순살 아파트', 문제는 여기 있었다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한 15개 공공아파트 단지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단순히 철근만 빠진 게 아니라, 이 아파트들의 설계사가 대부분 LH 퇴직자들이 다니는 전관 업체로 드러나면서 더욱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철근 빠진 '순살 LH 아파트' 명단 공개 , 결국 장관 고개 숙였다지난 4월 인천 검단에서 발생한 GS건설의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원인은 ‘철근 누락’이었다. 이처럼 ‘순살아파트’가 다른 곳에서도 무더기로 확인되어 국토교통부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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