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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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가슴 까고 사진을..." 인생네컷 찍으려다 경찰서 끌려간 남성 (+충격 결말) 즉석 사진 부스인 인생네컷에서 성범죄자로 오해받은 남성의 억울한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진짜 살다 살다 내가 성범죄로 경찰서에 가보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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