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동한다더니… 속옷만 입고 ‘명품 몸매’ 자랑한 개그우먼

개그우먼 이세영, 다이어트 근황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
완벽 몸매에 탄탄한 복근까지 선보여

개그우먼 이세영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 저 다시 쎈에서 피티도 받고, 바프도 찍을래요.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열심히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채 거울 셀카를 찍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과감한 속옷 패션으로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거울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든 이세영은 다양한 포즈를 통해 자신감을 뽐냈다. 특히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에 탄탄한 복근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핫한 누나. 이게 바로 노력의 힘인가. 얼굴 몸매 모두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세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올해 초 몸무게 43㎏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MBN 개그맨 공채 1기로 데뷔한 이세영은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