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공항에서 '기자의 하트요청'에 박서준이 대놓고 한 말배우 박서준이 13일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이날 박서준은 검은색 후드 집업을 착용했으며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안경을 착용하며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했다.
박서준, 열애 중인 여친 아닌 다른 여배우와 럽스타그램 하고 있다(?)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박서준은 극 중 배우 박보영과 신혼부부로 나와 엄청난 케미를 선보여 '황도 부부'라고 불리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민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지진 이전 '황도 부부'의 일상을 올려 극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데뷔 전 신봉선 소개팅남이었다는 대학생의 현재 모습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이병헌, 박보영, 박서준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홍보차 출연했다. 김신영은 박서준을 만나자 과거 '무한걸스'를 통해 맺었던 인연을 언급하며 반가워했다.
강제 포옹·머리띠 거부 논란에 박서준이 직접 해명 나섰다(+이유)배우 박서준이 최근 본인을 둘러싼 일련의 구설에 대해 직접 나서 오해를 풀었다. 박서준은 7일 공식 팬카페에 "혹시나 기사로 상처받으신 분들 있을까 봐 고민 끝에 글을 남긴다"라며 장문을 남겼다.
무대 인사 도중 '성추행' 피해 입은 박서준, 당시 영상 공개됐다지난 5일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에는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도윤, 엄태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감독과 출연진은 관객들을 위해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박서준이 여성 관객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
"매일 같은 사람이…" 열애설에 침묵했던 박서준, 충격 이유 밝혔다배우 박서준이 열애설에 응답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일 박서준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서준은 "원래 사생활에 대해 이렇게 보수적이진 않았는데, 이유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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