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김호중, '구세주'만 6명... 초호화 변호인단 정체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첫 공판을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26일 법무법인 현재 소속 전상귀, 조완우 변호사 등 2명을 담당 변호인으로 선임했다.27일에는 법무법인
억울하다던 김호중, '구속'된 진짜 이유 밝혀졌다... 충격가수 김호중이 구속 기소 상황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결국 구속 엔딩.. 김호중 절망적인 상황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김호중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억울하다던 김호중, 결국 '故 이선균'까지 끌어들였다... 충격 근황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근황이 화제다.28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김호중 변호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이 언급한 ‘상급청 지시 여부’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 제소까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 만나기 싫어 경찰서에 '6시간' 버티다 나온 김호중 표정 (+왼손 행방)김호중이 경찰 조사가 끝난 뒤 6시간 넘게 귀가를 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3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오후 4시쯤 조사가 끝났다.그런데 조사가 끝난 뒤에도 김호중은 "나가지 않겠다"며 버텼다.
거짓말 들킨 김호중이 다급하게 선임한 '변호사' 스펙 보니...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은 가수 김호중이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거친 조남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17일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남관 변호사는 "16일 서울 강남서에 선임계를 제출했"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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