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연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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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동생'... 신스틸러 등극한 '눈물의 여왕' 남배우 배우 곽동연이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철부지 동생’으로 완벽 변신해 화제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곽동연은 다소 철은 없지만, 심성만은 순박한 재벌 3세 수철로 완벽 변신해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허당미 가득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쿨하고 도도한 누나 해인(김지원 분)의 기의 눌려 자라온 수철은 겉은 두려울 것이 없는 재벌3세의 모습으로 중무장을 했지만 알고 보면 순진무구한 심정을 가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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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되겠다며 무작정 혼자 서울 올라왔던 남중생의 대박난 근황 배우 곽동연이 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1일 H&엔터테인먼트 측은 곽동연과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곽동연과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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