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뜨달' 표예진이 인생 캐릭터 등극하게 될 수밖에 없던 노력, 대단했다‘낮에 뜨는 달’ 표예진의 뜨거운 열정이 추위를 녹인다.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1500년의 시간을 넘나든 시대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사극과 현대극이라는 장르의 균형을 조화롭게
'펜트하우스'에서 만날 일 없던 출연자들, 형·동생으로 재회한 장면드라마 ‘낮에 뜨는 달’, 배우 온주완한준오 친형, 소속사 대표 한민오 역실제 엔터테인먼트 대표 연상케 해 배우 온주완이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변신해 등장했다.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한민오 역으로 첫 등장한 온주완. 그는 원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비기닝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
'D.P2'에서 눈도장 제대로 찍은 배우가 윤계상과 함께 찍은 작품 배역배우 송재룡이 ‘유괴의 날’ 출연을 확정지었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로희(유나)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송재룡은 극 중 벙거지 역을 맡는다.
"캐스팅 다시 해도 이 배우 선택하겠다" 감독이 말한 배우는 바로…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
'혼자 왔니?' 장첸이라 착각했다는 차기작 속 윤계상 비주얼 수준‘유괴의 날’ 윤계상, 유나가 신박한 콤비의 탄생을 알렸다.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측은 9일, 초짜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가 환장의 ‘티키타카’를 펼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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