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BTS 뷔, 장발에 '상의 탈의'까지 하고 깜짝 등장 (+사진)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방탄소년단(BTS)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BTS 군백기' 달래줄 다큐멘터리, 어떤 내용 담고 있냐면요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간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다큐멘터리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 1, 2화를 공개했다.
BTS 멤버 전원의 군대 입대 보도한 외신들의 반응, 1년 전과 달랐다방탄소년단의 전원 입대에 외신들이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약 1년 전 진이 첫 타자로 입대했을 당시 외신은 놀란 반응을 보였으나, 앞서 입대한 진, 제이홉, 슈가를 보며 한국의 군대 문화를 이해한 외신은 전원 입대하자 달라진 태도로 입대 소식을 전했다.
"형 먼저 간다" 오늘 입대한 방탄 뷔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사진)오늘 현역 입대한 방탄소년단 뷔가 막내 정국에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
11일 뷔는 삭발을 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 정국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BTS 뷔가 지원한 수방사 특임대에서 받을 현실 월급 금액BTS의 네 멤버 RM, 지민, 뷔 그리고 정국이 이달 입대 예정이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이하 수방사 특임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뷔가 지원한 육군
이미 반이나 군대 간 BTS에 '면제' 줘야 한다는 미국인 정치인 누구냐면...BTS 멤버 7명 가운데 진, 제이홉, 슈가 등 현재 3명은 군 복무 중이다. 남은 멤버도 입대에 대해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느 정치인은 BTS의 입대 면제를 주장하고 있다.
"성병 같아" BTS 멤버 비하한 아르헨티나 여성의 놀라운 정체아르헨티나 대선에 출마한 극우파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가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BTS)와 관련한 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BTS 팬클럽(BTS 엔 아르헨티나)에 따르면
BTS 잼버리 차출시켜달라 떼쓰던 국회의원, 뒤끝까지 완벽했다국민의 힘 성일종 의원이 또 다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10일, CBS라디오에 출연한 성일종 의원은 "워낙 유명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기 때문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에) 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머리 짧게 자르고 나타난 BTS RM, "군대 때문이냐?" 물었더니…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짧아진 머리에 대해 언급했다.RM은 멤버 슈가의 앙코르 콘서트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에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앞서 RM은 삭발에 가까운 헤어컷을 해 '입대설'이 불거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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