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노양심' 탕후루 가게 오픈 논란에 결국 공인중개사까지 입 열었다6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진자림이 탕후루집 옆에 탕후루 가게를 오픈하겠다고 밝혀 '상도덕'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와 관련해 공인중개사가 사태를 분석했다. 유튜버 ‘청춘 부동산’은 “도덕적으로
'포르쉐 돌진'해 박살난 카페 사장, 망한 줄 알았는데... (+충격 근황)지난해 10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카페가 아수라장이 됐다. 포르쉐가 카페를 뚫고 내부로 들어온 것. 돌진 사고에 작은 카페가 그대로 망하나 싶더니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지난 14일 연합뉴스TV의
"하루 종일 굽신거렸지만 포르쉐 타고 퇴근합니다"월급만으로는 먹고살기 빠듯한 요즘 시대에 많은 2030세대가 창업을 꿈꾼다. 이에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에 올라온 '가게에선 굽신굽신, 집 갈 땐 포르쉐 전국 매출 상위 1% 술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카페 사장님 괴롭혔던 카공족, 영업방해로 처벌할 수 있나요? 정답은...일반 카페 이용자와 자영업자 사이에서 카공족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문제가 되고 있다. 음료 한 잔을 시킨 뒤 3~4시간 넘게 자리에 앉아있는 손님의 경우 업장 매출과 회전율에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월매출 2400만원' 메가커피 사장이 가져가는 한 달 순수입 수준저가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을 6년째 운영 중인 자영업자가 한달 순수입을 계산하고 나섰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자영업 다이어리(9년차 ing)'에는 '저가 커피 하루 80만 원 팔면 한 달에 얼마나 벌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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